2016년 6월 9일, 동두천경찰서와 재단법인 류안(공원묘원 예래원)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상호 협력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동두천경찰서 임정섭 총경과 예래원 김운 사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동두천 지역발전에 힘쓰고 지역 사회의
안녕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동두천 민생 치안을 위해 노력하는 동두천 경찰과
지역경제 발전 및 소외된 계층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 예래원이 뜻을 함께하고자 진행되었다.
제공함으로써 서로간의 협력을 토대로 지역사회의 발전을 꾀할 예정이다.
예래원의 김운 사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내 경찰과 공원묘원이 협력하여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면서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을 위해 함께 노력할 예정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