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4 오후 전화통화 대리랑 상무 두분 통화한 내용 대표분이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기사와 글들 찾아보니 고객입장에서 생각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라 그게 기본이던데...
관리비가 미납됐으면 전화든 문자든 해주는게 무슨 어려운 서비스라고 계약당시 납부할때 우편으로 보내준다고 계약서에 써있으니 주소변경 고지 안한 고객 책임?
그럼 미납됐다고 보내는 문자는 7개월만에 보내놓고는 그 어려운문자보내는건 어떻게 보낸건가요?그래서 미납된지 7개월만에 보낸건가요?
미납문자 보낼돈으로 납부바란다고 미리 보내겠어요! 고객이 알기전에 미리 하는게 고객서비스 아닌가요?
미납이 됐으면 바로 내야하는 달에 들어오지 않으면 체크해서 그 담달에 한번이라도(여러번도 바라지 않음) 보내주는게 관리비담당 하는 직원이 할수 있는 업무 아닌가요?
우편물은 분실위험도 있고 주소지 변경되어도 못받았는데 이건 우체국 책임입니까...
그리고 고객에게 소리지르고 응대 하고 자기말을 들으라고 하고..서비스는 고객의말을 일단 듣는겁니다.
대리도 그렇고 이사인지 상무인지도 자기말 안듣는다고 화내고 소리지르고 전화연결시 통화녹음 된다고 했으니 꼭 들어보세요!!!
자기도 해야할일 많은데 이렇게 통화할시간 없다구요?저도 그렇고 어떤고객이든 다 일하고 볼일있고 다들 바쁜시간내서 전화하는겁니다.
정말너무 화가나고 정말 다른거라면 이용하고 싶지 않은데 부모묘고 정말 너무 화가나서 어떻게 해야할지 지금 계속 고민이네요..
그 죄송하다는 말한마디 할줄도 모르면서 무슨 고객서비스 고객만족센터라고 타이틀을 다는지...
음악회 한다고 문자보내지고 말고 그거 할 문자로 미납된 고객들 그렇게 많다고 하셨으니 (만건이라함) 문자보내주세요
아님 미납전에 납부할시기가 됐으니 납부 바란다고 문자 미리 넣어주는게 그렇게 어려운가요?우편보다 문자 하나씩 보내는게 일이 더 효율적인거 같은데
다들 장례치르고 5년뒤면 세월이 오래됐고 정확한 달을 기억못할수 있으니 납부될때 됐다고 문자 하나 보내는게 몇배나 괜찮은건데 그걸 생각을 못한다니 이해가 안되네요.